마포구
다른두더지
3개월 전

마포보성 재건축 기대냐 무쇠막 힐스테이트 신축 입주냐

요즘 마포 분위기 보면 정말 잠이 안 오네요. 아이 학교랑 와이프 직장 생각하면 지금이 등기 칠 마지막 기회 같아서 더 조바심이 나요. 동마포 통합 재건축 얘기 도는 마포보성아파트가 안전진단 완화로 속도 붙는다는데, 대지지분 11.7평이면 나중에 사업성도 나쁘지 않을 것 같거든요. 근데 당장 몸테크할 생각하니 아기한테 미안해서 마음이 약해지네요. 반면에 이제 막 입주 시작한 무쇠막 힐스테이트는 신축이라 확실히 설레긴 해요. 중개사님은 나중에 국평 25억까지는 무난히 갈 거라고, 지금 일반 분양 물량도 없어서 귀한 몸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몸테크로 미래를 도박하듯 배팅해야 할지, 아니면 당장 쾌적한 신축에서 행복하게 시작해야 할지 하루에도 수십 번씩 생각이 바뀝니다. 둘 다 갭 차이가 제 예산 안에서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어서 더 고통스럽네요. 결국 전세가 안 빠지면 다 꿈일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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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짙은고양이
    3개월 전

    애 키우기에는 무조건 신축이죠. 무쇠막 힐스테이트 가시면 삶의 질이 달라질 텐데 고민되시겠음

  • 고달픈박쥐
    3개월 전

    보성아파트 지분 좋긴 한데... 재건축 속도라는 게 생각보다 지치거든요.

  • 이용태
    3개월 전

    실거주시면 무조건 신축으로 가세요. 나중에 25억 간다는 말 괜히 나오는 거 아님! 저도 30대인데 신축 살면서 애 키우는 게 최고더라고요.

  • 박진별
    3개월 전

    안전진단 통과해도 입주까지 10년은 보셔야 할 텐데 아기 생각하면 무쇠막이 답 아닐까요?

  • 신규선
    3개월 전

    상담해보니 마포는 지금이 제일 싸다더군요. 저는 신축 한 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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