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깨끗한고양이
3개월 전

마포리버파크 비과세 받고 마포자이 2주택 유지하는 현실적인 셈법

최근에 마포 쪽 임장 다니면서 세무사랑 상담도 좀 받아봤는데, 결국 일시적 1가구 2주택 비과세 전략이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얼마 전 e편한세상마포리버파크 25평이 24억에 신고가 찍는 거 보셨죠? 직전보다 1억이 올랐는데, 이 정도면 비과세 혜택만 챙겨도 웬만한 수익률은 압살합니다. 지금 7월 말에 보유세랑 종부세 개편 얘기가 계속 나오잖아요. 보유세 부담 때문에 초고가 들고 계신 분들이 15억에서 25억 사이로 다운사이징 하려는 수요가 구조적으로 생길 수밖에 없거든요. 마침 마포자이 32평 매매가가 22억 6,790만 원 정도로 잡히는데, 리버파크 매도 타이밍이랑 잘 맞추면 추가 대출 없이도 충분히 갈아타기가 가능한 선입니다. 2003년식이라 구축 느낌은 있어도 세대당 주차 1.67대면 실거주 쾌적성은 오히려 신축보다 나은 면도 있고요. 단순히 '영끌'해서 재개발 묻어두는 것보다 훨씬 안전한 선택지라고 봅니다. 취득세랑 양도세 비과세 요건만 꼼꼼히 따져보면, 지금 같은 규제 속에서도 자산 불리는 속도는 이게 더 빠를걸요? 저는 일단 세법 개정안 확정되는 거 보고 바로 움직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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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박찬정
    3개월 전

    마포리버파크 24억 찍은 거 보고 저도 계산기 두드려봤는데 비과세가 진짜 깡패긴 해요.

  • 박하아
    3개월 전

    마포자이 주차가 진짜 꿀이죠. 요즘 신축들 1.3대 나올 때 혼자 1.6 넘어가니까 스트레스가 없음.

  • 김린형
    3개월 전

    일시적 2주택 전략은 언제나 옳습니다. 세금으로 나가는 돈만 아껴도 그게 어디예요. 특히 마포처럼 수요 탄탄한 곳은 더더욱 그렇고요.

  • 정수명
    3개월 전

    종부세 강화되면 15~25억 구간이 진짜 승부처가 되겠네요.

  • 안아선
    3개월 전

    리버파크는 25평이 24억인데 마포자이 32평이 그 가격대면 평수 넓히는 재미도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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