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래미안푸르지오 학군이랑 통학 여건 따져보니
요즘 아현동 일대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면 대단지 아파트가 시장 심리를 어떻게 잡아주는지 새삼 느껴집니다 특히 마포래미안푸르지오는 3,885세대나 되는 규모라 그런지 실거주 고려하는 분들 질문이 학군에 집중되던데요 단지에서 아현초등학교까지 도보로 400미터 좀 넘는 거리로 나오는데, 이 정도면 저학년 아이들이 걷기에 부담 없는 수준일까요? 그래서인지 3단지는 도로를 안 건너고 통학할 수 있는 초품아 단지라고 하던데, 단지 내 동 위치에 따라 체감하는 등굣길 안전성이 꽤 차이 날 듯합니다. 중학교는 어떨까요? 아현중학교나 서울여자중학교가 직선으로 500~800미터 안쪽이라 거리상으로는 가깝게 느껴집니다.. 다만 이 근처가 언덕 지형이라 실제 아이들이 매일 등하교할 때 느끼는 경사도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진학 실적을 보면 환일고등학교가 2020년에 서울대를 7명 보냈다는 기록이 있던데요 마포 쪽이 예전보다 학구열이 높아졌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실제 동네 학원가 형성 수준이 대단지 수요를 다 받아줄 만큼 탄탄한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단지 안에 외부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언덕 이동을 도와준다는 점은 인상적입니다. 이런 시설들이 학원 버스 타거나 학교 갈 때 아이들 동선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줄여줄지, 실제 이용 만족도가 궁금해지네요 젊은 분들이 학교 배정이나 통학 환경 따져보실 때 이런 지형적 특성을 잘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학년 자녀가 있어 초품아 입지가 최우선인지, 아니면 중고교 진학까지 멀리 보는지에 따라 선호하는 동이 확 갈리겠어요
댓글1개
- 이예준
마래푸는 역시 3단지가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