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무서운까치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주변 생활환경 따져보니 실거주로 탐나네요
주변에서 마포래미안푸르지오로 갈아타기 성공했다는 소식 들릴 때마다 자극이 확 오네요 저도 이번에는 제때 결단하려고 틈날 때마다 데이터랑 지도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거든요. 3,800세대가 넘는 규모라 단지 안에서만 움직여도 꽤 운동이 될 것 같은데 경사가 좀 걸리던데요 그런데 단지 곳곳에 외부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언덕 오르내릴 때 큰 도움 된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타보면 속도가 답답하진 않은지 아님 대기가 길어서 그냥 걷게 되는지 궁금해지네요 교통은 아현역이랑 애오개역을 끼고 있는 더블역세권이라 출퇴근 하나는 정말 편해 보입니다 걸어서 5분 정도면 지하철역에 닿는 위치니까 직장인들 선호도가 높을 수밖에 없겠어요 특히 3단지는 한서초등학교 갈 때 큰길 안 건너도 된다는 게 부모 입장에선 제일 큰 매력 같고요. 단지 상가에 스타벅스나 웬만한 편의시설이 다 들어와 있어서 멀리 나갈 일도 거의 없겠던데요. 주차는 세대당 1.1대 정도라는데 밤늦게 퇴근해도 이중주차 없이 댈 곳이 넉넉할까요? 시설은 헬스장에 사우나까지 잘 갖춰진 것 같은데 입주 12년 넘은 지금도 관리가 짱짱한지 모르겠습니다 인프라만 보면 이만한 곳 찾기 힘들 것 같은데 실제 살아보신 분들 만족도는 어떤가요? 직접 겪어봐야 아는 소음이나 고층부 수압 같은 건 문제없을지 자꾸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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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이진
여긴 인프라가 워낙 깡패라 실거주 만족도는 높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