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정욱희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더블역세권 생활권의 실거주 만족도와 고민

하아... 마래푸 34평 평균 호가가 26억 중반이라는데, 멀게만 느껴지던 목표가 이제 손에 닿을 것 같아 설레면서도 불안하네요. 아현역이랑 애오개역이 다 5분 컷인 더블역세권이라 직주근접만 생각하면 정말 매일이 꿈만 같을 것 같습니다. 3,800세대 대단지에 3단지는 한서초를 길 안 건너고 보낼 수 있다는 게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너무 부럽고 탐나요. 다만 12년 된 연식에 세대당 1.1대 남짓인 주차 자리가 혹시나 스트레스가 되진 않을지 그게 제일 큰 걱정입니다. 실제 거주 만족도가 어떤지 궁금한데, 지하철 접근성이 우선이면 답이 명확하겠지만 주차 편의를 중시하면 판단이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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