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잘생긴바다거북
1개월 전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대흥태영 부모님 옆으로 '헤쳐모여' 하는 이유
어제 매도인 금융 합법이라는 기사 보셨어요? 이게 결국 부모님이 자식 집 살 때 자금 보태주는 우회로가 될 거라 봅니다. 특히 마포래미안푸르지오나 대흥태영처럼 이미 부모님 세대가 자리 잡은 대단지에서 이런 '헤쳐모여' 현상이 진짜 심하거든요. 저도 이번에 직주근접 보고 마래푸 34평 26억대 호가 보러 다녔는데 솔직히 맞벌이 부부 입장에선 부모님 지원 끼고서라도 여기 들어오는 게 남는 장사예요. 연봉 몇 천 올리는 것보다 출퇴근 왕복 한 시간 줄이는 게 체감상 훨씬 크거든요. 무엇보다 환승 없이 한 노선으로 꽂아주는 교통 요지가 결국 집값도 끝까지 버텨줍니다. 교통비 아끼는 걸로 월 단위 계산해 봐도 웬만한 적금 하나 더 드는 수준이더군요. 출퇴근 지옥 탈출하고 부모님 도움까지 받을 수 있다면, 지금 마포 대단지 실거주 진입은 무조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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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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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냘픈도마뱀1개월 전
맞아요. 저도 대흥태영 25평 17억대에 들어왔는데 몸은 편합니다.
- 김주규1개월 전
부모님 근처 살면 육아 도움받는 게 진짜 돈으로 환산 안 될 만큼 크죠. 직주근접까지 챙기면 금상첨화고요.
- 백기건1개월 전
마포는 교통이 깡패라 실거주 만족도 하나는 끝판왕이죠. 저도 5호선 라인으로 이사 오고 나서 아침에 30분 더 자는데 이게 삶의 질을 완전히 바꿔놓습니다. 기름값 아낀 걸로 애들 학원 하나 더 보낸다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역시 집은 일터랑 가까운 게 최고입니다.
- 단아한해달1개월 전
매도인 금융 방식이 마포 같은 고가 단지 거래의 트리거가 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