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조리배
1개월 전

마포더클래시 1주택 갈아타기 vs 성산현대 다주택 유지 승자는?

교통 호재는 원래 착공 소리 들릴 때가 진짜라는데, 대장홍대선 4공구 드디어 8월에 삽 뜹니다. 어디 카페에서 보니까 가양대교 하저터널 점용허가 공문까지 다 떴다더라고요. 확실히 마포 서북권 분위기가 달라지는 게 수치로도 좀 느껴집니다. 1) 대장홍대선 1공구는 이미 실착공 들어갔고 4공구까지 붙으면 상암·성산 라인 접근성이 아예 달라지죠. 2) 성산현대2차 33평이 최근 11.6억 찍으면서 직전가 대비 1.7억이나 튀어 올랐습니다. 3) 반면 마포더클래시 34평은 23.9억으로 살짝 조정받는 모양새라 갈아타기 타이밍인지 계산기 두드리게 되네요. 지금 제 DSR 한도상 34평 26억 매물 잡으려면 기존 외곽 물건 정리가 필수거든요. 솔직히 취득세랑 보유세 생각하면 똘똘한 한 채로 압축하는 게 수치상으로는 이득인데... 성산 쪽 호재가 워낙 실체화되고 있어서 이걸 들고 가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참 어렵습니다. 근데 결국 장기적으로는 상급지 신축 대단지가 방어력이 좋긴 하더라고요. 성산현대도 좋지만 신축의 거주 가치랑 대장홍대선 직주근접 시너지는 무시 못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8월 실착공 보고서 마포더클래시 급매 위주로 다시 한 번 임장 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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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황하정
    1개월 전

    대장홍대선 4공구 8월 착공은 찐이죠. 저도 그거 보고 망원 쪽 계속 모니터링 중입니다.

  • 그리운사자
    1개월 전

    성산현대 11.6억 찍은 거 보면 확실히 바람이 불긴 하네요. 근데 갈아타실 거면 세금 계산부터 확실히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 장에서 어설프게 움직였다가 양도세로 다 털릴 수도 있거든요.

  • 넓은고양이
    1개월 전

    마포더클래시 23.9억이면 전고점 대비 나쁘지 않은 가격대라고 봐요. 신축 대단지는 배신 안 합니다.

  • 원리은
    1개월 전

    저라면 1주택 압축합니다. 세금 스트레스 없이 상급지 신축 들고 가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