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반가운새우
1개월 전

마포더클래시 커뮤니티가 23억대 방어선 될까요?

마포에서 실거주랑 투자,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니 이 두 곳이 마지막까지 남네요. 요즘 신축은 사실 평면보다 커뮤니티 싸움이잖아요. 마포더클래시는 1,419세대 대단지답게 시설이 압도적이긴 합니다. 사우나에 공유오피스, 심지어 단지 내 미니영화관까지 들어와 있으니까요. 반면 공덕파크자이는 288세대 소형이라 커뮤니티는 확실히 밀립니다. 대신 경의선숲길 1초컷이라는 입지 깡패 타이틀이 있죠. 최근 마포더클래시 34평 실거래가 23.9억 찍힌 거 보고 좀 놀랐습니다. 직전보다 1,000만 원 빠진 수치라 신축 프리미엄이 예전만 못한가 싶기도 하거든요. 인건비 오르면서 마프자처럼 잘 나오던 조식 서비스도 운영 중단되는 추세라는데, 결국 커뮤니티 유지비가 관리비 폭탄으로 돌아올까 봐 걱정도 됩니다. 그래도 애 키우는 입장에선 단지 안 키즈카페랑 악기연습실 있는 게 무시 못 할 장점이죠. 입지형 주복이냐, 커뮤니티형 대단지냐. 저는 결국 몸이 편한 마포더클래시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인프라는 시간이 지나면 상향 평준화되지만, 단지 내부 시설은 나중에 못 만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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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늦은갈매기
    1개월 전

    마더클 커뮤니티는 마포에서도 손꼽히죠. 근데 주복 살다가 대단지 가면 관리비 체감 확 되실 텐데 감당 가능하실지 모르겠음.

  • 탐스러운참새
    1개월 전

    23.9억이면 전 저점 잡았다고 봅니다. 신축 대단지 커뮤니티 맛 들이면 절대 구축 못 가요.

  • 김우규
    1개월 전

    공파자는 커뮤니티 없어도 숲길이 앞마당이라 산책하기엔 더 나을걸요? 주상복합이라 층간소음 적은 기둥식인 것도 큰 장점입니다.

  • 노빈윤
    1개월 전

    시설 좋아도 운영 안 하면 끝이죠. 요즘 최저임금 무서워서 커뮤니티 다 유료화하거나 닫는 분위기라 잘 알아보셔야 해요.

  • 게으른흰곰
    1개월 전

    신혼이면 무조건 신축 가세요. 살기 편한 게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