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정강찬
1개월 전
마자힐 31.8억 찍었어도 대출 규제 앞엔 장사 없네요
솔직히 요즘 마포 한강뷰 타령할 때가 아니에요. 당장 9월부터 스트레스 DSR 2단계 들어가면 대출 한도 깎이는 게 눈에 보이는데 말이죠. 얼마 전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입주권이 31.8억 찍으면서 마포 30억 시대가 열렸죠. 기분은 좋은데 사실 이 가격대면 대출 한도 수천만 원 줄어드는 게 매수세에 엄청난 타격이거든요. 실제로 마래푸 24평이 19.5억에 거래된 거 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음이 느껴집니다. 외국인 급매였다지만 규제 강화 전에 현금 확보하려는 눈치 싸움이 이미 시작된 거죠. 망원동 이편한세상 25평 분양가도 18억 넘게 나올 거라는데 대출은 묶이니 앞으론 돈 없으면 마포 진입은 꿈도 못 꿀 판이에요. 결국 한강의 가치보다 중요한 건 내 대출 한도가 이 가격을 버텨주느냐 하는 물리적인 한계 같습니다. 당분간은 신고가 추격보다는 대출 압박 때문에 급매물 위주로 숨 고르기 장세가 이어질 게 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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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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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건배1개월 전
결국 돈줄 막히면 마포 대장주들도 속도 조절 들어갈 수밖에 없죠.
먼토끼1개월 전외국인 급매 하나 가지고 시장 죽는다고 보긴 어렵죠. 마포 입지는 규제 넘어서는 힘이 있습니다. 결국 우상향이에요.
답글 1개 펼치기 - 명랑한코알라1개월 전
라첼스 31억 넘는 거 보고 저도 놀랐는데 DSR 계산기 두드려보니 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