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김혁솔

마자힐 31.8억, 은마 추월한 마포 신축

요즘 자산 격차 벌어지는 속도를 보면 정말 성실하게 저축만 하는 게 답이 아닌 것 같아 씁쓸합니다 그러다 보니 강남 재건축 상징인 은마아파트보다 마포 신축이 비싸게 팔리는 걸 보니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 실제로 2026년 9월 11일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전용 84㎡ 입주권이 31.8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비슷한 시기 은마 84㎡가 31.3억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마포 신축의 실거주 가치가 강남 재건축 기대감을 앞선 셈이죠. 은마는 가구당 분담금이 10억 넘게 나올 거란 우려가 큰데 라첼스는 조경 2차 업그레이드 같은 고급화로 가치를 굳히고 있습니다 불확실한 재건축 수익성보다 레버리지를 써서라도 당장 누릴 수 있는 신축 대장주를 잡는 게 낫다는 판단이 섰나 봅니다.. 나중에 국평 35억에서 40억까지도 본다는 말들이 들리는데 무리한 빚이 독이 될지 지렛대가 될지는 소득 여건이 결정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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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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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근스라소니

    분담금 10억 소리 나오니까 다들 질려서 신축 입주권으로 눈 돌리는 분위기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대출 부담돼도 몸테크 안 하는 쪽을 택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