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이우하
마자힐 31억 넘었는데 관리비나 경비비도 그만큼 오를까요?
마포 106개 단지 경비비 비교 데이터를 봤는데, 생각보다 단지별로 갭이 상당하네요. 이달 초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33평 분양권이 31억 8,000만원에 거래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마포 대장주로 불리는 단지인 만큼 자산 가치는 인정받는 분위기던데요 다만 이렇게 시세가 높은 신축 단지들은 입주 후에 경비비나 관리비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안이나 커뮤니티 고급화에 들어가는 유지비가 입주민 부담으로 돌아오는 구조니까요 최근 망원동 416-53 일대도 1,550가구 규모의 신통기획이 확정되면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죠 한강변 대단지 프리미엄이 붙으면 시세는 30억대를 바라보겠지만, 그만큼 관리 운영의 질을 높이려면 경비비 지출도 상향 평준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마포구 내 고가 신축 단지들은 압도적인 시세만큼이나 프리미엄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 상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산 가치가 오르는 건 좋지만, 입주 후 실질적인 유지 비용 차이가 단지의 품격을 결정하는 기준이 될 것 같아 지켜보게 되네요 그래도 막상 따져보면 생각이 또 다를 수도 있겠던데요 관리비 명세서 받아보면 체감이 확 다를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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