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잘난오소리

마래푸 31억 시대 강남 갈아타기 고민

공동명의인데도 부부 합산해서 300만 원 넘게 나온 걸 보니 마포 체급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게 확 실감 났어요. 그러다 보니 요새 공덕동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34평 입주권이 31억 8,000만 원까지 찍었잖아요 이게 은마 31평 지난달 실거래가인 31억 3,000만 원을 넘긴 수치라던데, 이제 마포 신축이 강남 구축 가격을 완전히 추월한 셈이네요 이렇게 가격대가 겹치니까 마래푸에서 실거주하시던 분들도 강남으로 넘어갈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마포는 강남 가기 전 징검다리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매매가가 거의 붙어버려서 갈아타기 셈법이 복잡해졌죠 세금 부담은 늘었지만 그만큼 내 집 가치가 올랐다는 증거니 이 기회에 강남 입지를 확정 짓는 게 맞나 싶기도 해요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동네를 찾는 게 목표인데, 마래푸 소유주분들은 지금 이 타이밍을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2

댓글
2개

  • 거친강아지

    세금 고지서 보면 마포 위상이 달라진 게 무섭게 느껴지긴 하네요..

  • 게을러빠진산양

    이제는 선택의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