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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래푸 26억 시대, 25억 들고 신축 갈아타기 어떨까요

마포래미안푸르지오 34평이 26억 후반까지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제가 IMF 때부터 투자를 해보니 대장주가 이렇게 치고 나갈 때가 늘 갈림길이더군요. 25억 예산 쥐고 계신 분들이 12년 차 된 마래푸 연식을 그대로 받아낼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죠. 신축의 쾌적함이 이 입지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내년 3월에 마포라첼스가 입주를 시작하면 신축 선호 현상은 더 뚜렷해질 겁니다. 아무리 마래푸가 대장이라지만 커뮤니티나 주차 같은 상품성 차이를 무시하긴 어렵거든요. 주변 재개발로 5,000세대 넘는 새 아파트들이 계속 들어오면 어떨까요? 희소성이 분산되면서 마래푸 혼자 독주하던 시대는 확실히 저물어가는 느낌입니다. 결국 입지의 상징성을 가져가느냐, 신축의 상품성에 베팅하느냐의 싸움이겠네요. 자산 가치야 마래푸가 단단하겠지만 실거주 만족도는 신축 라인이 앞설 테니까요. 대출 한도가 더 조여지기 전에 이 격차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선택은 갈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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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이리빈

    마래푸가 입지는 정말 깡패인데 연식 10년 넘어가니 확실히 커뮤니티에서 밀리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