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래푸 전세 9억 찍히고 아현 1구역 속도 보니 답 나오네요 고민입니다
방배 전세가 15억까지 간다는데 마포도 무섭게 따라가는 중입니다. 직장인 월급으로 언제 강남 가나 싶지만, 일단 마포에서 자산 불리는 게 먼저인 듯 싶음. 최근 시장 돌아가는 상황을 리스트로 정리해봤습니다. 마래푸 24평 전세가 308동 고층 기준으로 9억 원에 거래 완료됐습니다. 아현 1구역은 주민 동의율 55%를 단 3주 만에 찍으며 3,000세대 대단지 꿈을 키우는 중임. 계산기 치밀하게 두드려봐도 대안 지역 다주택보다는 역시 똘똘한 한 채가 답인 것 같아요. 연봉이랑 대출 한도 따져서 하나씩 실행에 옮기신 분들 노하우가 참 궁금해집니다. 회사 다니는 동안 내 집 한 채는 확실히 챙겨야 한다는 목표가 더 확고해지네요. 아현뉴타운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지는 속도를 보니까, 성공의 사다리는 생각보다 더 빨리 치워질 것 같거든요. 상승장 오면 늦는다는 생각에 계획대로 꾸준히 밀고 나가려 합니다. 결국 승자는 마포를 비웃던 사람들이 아니라, 묵묵히 등기 친 월급쟁이들이었음.
댓글5개
- 박별정3개월 전
마래푸 24평 전세 9억이면 매매가는 안 봐도 비디오네요. 아현 1구역 속도가 진짜 무서움.
- 한명희3개월 전
직장인은 역시 계산기 두드리는 게 일이죠. 저도 대출 영끌해서 마포 들어왔는데 후회 안 합니다.
- 짧은두더지3개월 전
3주 만에 55% 동의면 원주민들도 엄청 간절하다는 증거임. 3,000세대 들어오면 마포 대장 바뀔지도 모르겠음.
- 권안주3개월 전
똘똘한 한 채가 진리라는 말에 백번 공감하고 갑니다. 지방 다주택 하다가 세금만 뜯기고 마포로 다시 눈 돌리는 중입니다. 실행력이 답이네요.
- 깨끗한코끼리3개월 전
저도 30대인데 마래푸 전세가 보며 자극받고 갑니다. 화이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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