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래푸 비과세 받고 마포현대 2주택 유지, 실익 있을까?
팔고 싶어도 세금 떼고 나면 같은 급지로 이사도 못 가는데, 매물이 나오겠습니까? 취득세와 양도세 부담이 워낙 크다 보니 이사 한 번에 자산 2억이 증발하는 게 지금 시장의 현실입니다. 그럼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비과세를 챙기면서 마포현대를 일시적 2주택으로 가져가는 건 어떨까요? 마래푸를 먼저 매도해서 비과세 혜택을 확정 짓고, 재건축 호재가 있는 마포현대 31평형을 20억 선에서 홀딩하는 전략입니다. 보유세 강화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런 다운사이징이 과연 합리적일까요? 초고가 주택 기준이 상향될 가능성도 있지만, 세금과 수리비를 따져보면 30억 집을 팔아도 25억 집으로 갈아타기 벅찬 게 사실이죠. 결국 거래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상급지 대단지에서 몸테크 단지로 이동해 자산을 지키는 수밖에 없습니다. 취득세 3.3%와 인테리어비 상승분을 고려하면, 비과세라는 안전장치 없이 움직이는 건 자산 손실로 직결됩니다. 시장 상황을 보면 매물 부족으로 인한 하방 경직성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절세 혜택을 극대화하면서 미래 가치가 있는 단지를 선점하는 것이 현시점 최선의 방어라고 판단합니다.
댓글6개
- 강형태1개월 전
마래푸에서 마포현대라니... 몸테크 제대로 결심하셨음.
- 큰물개1개월 전
일시적 2주택 비과세가 유일한 탈출구죠. 세금 2억 내느니 그 돈으로 인테리어 바르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 새로운다람쥐1개월 전
요즘 마포현대 31평 20억 호가 고정인가요? 마래푸 평당 가격이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메리트는 있어 보이네요.
- 귀여운오리1개월 전
현실적으로 지금 세제에서는 이게 정답입니다. 취득세 무서워서 다들 꼼짝도 안 하니까요.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요. 제가 알기로는 일시적 2주택 기간 아직 3년 맞죠?
- 홍찬빈1개월 전
데이터로 보면 정교한 설계네요.
- 무서운호랑이1개월 전
세금 때문에 강제로 장기 보유하게 만드는 구조가 참... 이사 가고 싶어도 못 가는 분들 주변에 널렸습니다. 마포 쪽은 특히 더 심한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