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박정용

래미안웰스트림 22억대 거래가 시세에서 가지는 의미

마포 래미안웰스트림 35평 실거래가 새로 떴는데 가격이 좀 묘합니다. 이달 초에 8층이 22억 8,500만원에 팔렸는데 이게 과연 반등의 신호일까요? 작년 10월에 28층이 27억 5,000만원까지 찍었던 거 생각하면 차이가 꽤 큽니다 고점 대비 17% 정도 낮은 수준이라 아직은 눌려 있는 느낌네요. 물론 18억 중반대까지 밀렸던 최저점보다는 회복한 가격이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 호가가 27억 중반대까지 나와 있는데 실거래는 22억대에 머물고 있거든요. 매수자가 이 가격 위로는 안 따라붙는 건지 아니면 급매만 소화된 건지 의문입니다 지금 이 단지를 지켜보는 입장에선 다음 거래가 이 선을 지켜주느냐가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실거래가 몇 건 더 찍히는 걸 봐야 진짜 바닥인지 판단이 설 것으로 보입니다.

1

댓글
1개

  • 재미있는스라소니

    호가는 27억인데 22억대 거래면 갭이 너무 크네요. 당분간은 눈치싸움 심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