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첼스 32억 찍으니 상암 월드컵파크 4단지 17.5억도 싸게 느껴지네요
결국 마포도 30억 시대를 넘어 32억까지 찍었네요. 라첼스 신고가 보셨습니까? 정부에서 서민 주거 안정하겠다고 대책 내놓는 게 무색할 정도로 현장은 뜨겁네요. 제가 20년 넘게 투자하면서 봐왔지만, 이런 대장주들 신고가는 주변 심리를 금방 자극하거든요. 실제로 대장홍대선 들어오는 상암동 가보니까 분위기가 또 달라요. 착공 예고 현수막 붙어있는 거 보니까 진짜 시작이구나 싶더군요. 특히 마포구청에서 상암·성산역 도로굴착 안건 가결했다는 소식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동안 비역세권 소리 듣던 상암 월드컵파크 4단지가 이제는 초역세권으로 바뀌는 거니까요. 대보건설이 현장사무소까지 차린 거 보면 이건 이제 빼도 박도 못하는 확정 정보입니다. 이런 교통 호재가 붙으니까 최근에 4단지 33평이 17.5억에 신고가를 찍은 겁니다. 단순히 운 좋게 오른 게 아니라, 입지 자체가 계단식으로 점프할 준비를 마친 셈이죠. 나중에 용적률 350% 이상 받아서 하이엔드 재건축까지 가면 국평 25억도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닐걸요? 결국 인프라 확충이 확정된 상암동은 라첼스가 열어준 마포 고가 대열에 합류할 것 같습니다. 서민 정책 논란 속에서도 핵심지는 자기 갈 길 가는 게 이 바닥 생리더군요. 저도 예전에 망설이다 놓친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 상암의 변화는 예사롭지 않아 보임. 이 정도면 제 경험상 지금이라도 상암 대장주는 잡아둬도 후회 없을 것 같네요.
댓글3개
- 김용진1개월 전
상암이 그동안 교통이 참 거시기했는데 대장홍대선 들어오면 진짜 환골탈태죠.
- 굳은수달1개월 전
라첼스 32억은 진짜 벽 느껴지네요... 상암도 이제 20억 클럽 금방 진입할 듯함
- 잘생긴홍학1개월 전
글쎄요 상암이 입지는 좋지만 재건축까지 보려면 세월이 한참인데 25억은 좀 과한 희망회로 아닐까요?
뽀얀밍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대장홍대선 착공은 실체가 있는 호재라 예전과는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긴 해요. 저도 현장 가보고 좀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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