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멋진다람쥐

라첼스 31.8억 찍고 염리5구역 승인까지, 마포 국평 40억 시대 열릴까요?

오늘 공덕동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전용 84㎡ 입주권이 31.8억 원에 신고가 썼다는 소식 보셨나요 지난 2월에 마포 국평 최초로 30억 넘겼다고 떠들썩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반년 만에 앞자리를 갈아치우는 기세가 정말 무섭습니다 대출 조인다고 다들 숨죽이는 분위기라지만 정작 이런 상급지 대장주들은 현금 동원력 탄탄한 분들끼리 다른 리그를 만드는 느낌이네요 그런데 단순히 심리만으로 오르는 건 아닌 게 마포구에서 재개발 TF까지 전담으로 돌리며 행정 지원을 쏟아붓는 영향도 커 보입니다 구청이 직접 나서서 조합 갈등 해결하고 주택 공급 속도 올리겠다고 판을 깔아주니 사업 지연 리스크가 줄어드는 게 시세에 그대로 반영되는 듯합니다.. 실제로 이번에 염리5구역 추진위 승인 고시 난 것만 봐도 행정이 밀어주는 속도감이 다르긴 하네요 1,800세대 대단지 기대감 때문인지 벌써 RR 기준 시세가 40억에서 45억 원까지 갈 거라는 관측도 나오던데, 라첼스가 뚫어놓은 30억대 길을 염리5구역이 이어받으며 마포 전체의 체급을 강남급으로 올리는 분위기입니다. 정책적인 뒷받침에 미래 가치까지 더해지면서 이제 마포는 웬만한 자산가 아니면 넘보기 힘든 독보적인 상급지로 굳어지는 듯합니다. 그러다 보니 규제가 시장을 누른다기보다 오히려 똘똘한 한 채로의 쏠림을 더 가속화시켜서 진입 장벽만 높여놓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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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게을러빠진산양

    31.8억이면 웬만한 강남 아파트값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