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오호혜

라첼스 31.8억 신고가에 마포가 들썩이네요

보석 같은 단지가 들어선다는 게 이런 기분인가 싶고 예전 동네랑은 삶의 질 자체가 달라질 것 같아 기대돼요 최근에 33평 입주권이 31억 8,000만 원에 신고가 찍은 거 보니까 이제 마포 국평 30억 시대가 완전히 자리를 잡았네요 지난 2월에 처음 30.6억 거래됐을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는데 실거래 데이터가 쌓이는 속도가 무섭습니다. 마침 바로 옆 염리5구역도 추진위 승인 고시가 나면서 1,800세대 규모 대단지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잖아요. 라첼스가 상방을 뚫어주니까 지지부진하던 주변 재개발 구역들도 주거 가치를 제대로 재평가받는 흐름인 듯싶어요 나중에 염리5구역 완공 시세를 40억 넘게 보는 전망도 나오던데 라첼스의 이번 신고가가 그 길을 미리 닦아두는 느낌이랄까요 강남권 못지않은 브랜드 타운으로 변모할 마포의 미래가 벌써 눈앞에 그려지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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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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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혁라

    석재 마감이랑 수경 시설까지 더 고급화한다더니 풍성해 보이던데요. 염리5구역까지 추진위 승인 났으니 이 일대가 정말 천지개벽할 것 같은데 입주 시점 평가는 어떨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