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성실한강아지
1개월 전
도화3지구우성 평형 구성이랑 구조 활용에 대한 생각
저는 그냥 예전 생각나서 한마디 보태봅니다. 제가 예전에 평수 넓히겠다고 무리하게 갈아타다가 상투 잡고 고생을 좀 했거든요. 지금 도화3지구우성 보면 참 묘한 게, 1,200세대 넘는 대단지인데 평형이 진짜 다양해요. 20평대부터 50평대까지 쪼개져 있는 걸 보면 확실히 옛날 큰 단지들 특징이 나옵니다. 제 경우엔 아이들 키울 때 32평 정도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살다 보니 짐이 늘어서 구조 활용이 참 중요하더라고요. 여기는 91년식이라 요즘 신축처럼 평면이 빠지진 않았을 텐데, 그래도 대형 평수가 섞여 있다는 건 메리트죠. 단지 안에 마포초등학교 품고 있어서 애들 키우는 집들은 평형 고민이 더 깊을 수밖에 없거든요. 큰 평수 가자니 주차 부족 이슈가 마음에 걸리고, 작은 평수는 좁을까 봐 걱정되는 게 인지상정이죠. 결국 본인 가족 구성원에 맞춰서 구조를 얼마나 잘 뽑아 쓰느냐가 이 단지 거주의 핵심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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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권별선1개월 전
91년 입주면 진짜 오래되긴 했죠. 그래도 마포역세권에 대단지라 평형 선택폭 넓은 건 장점입니다.
- 올바른사자1개월 전
주차는 진짜 세대당 1대라고는 해도 밤에 가보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어요. 대형 평수 사시는 분들도 그건 감안하시더라고요.
둥근펭귄1개월 전윗분 말씀 공감합니다. 특히 여기는 연식이 있다 보니 평면도보다는 올수리해서 구조를 어떻게 변경하느냐가 만족도를 좌우하더군요.
답글 1개 펼치기 - 젊은비버1개월 전
50평대 살면 좋기야 하겠지만 관리비나 주차 스트레스 생각하면 저는 그냥 적당한 평수가 나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