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성세가
1개월 전

도화3지구우성 특수 세대 인테리어냐 마포 신축 갈아타기냐

도화3지구우성 탑층 테라스랑 1층 필로티 세대 두고 며칠째 고민 중이어요. 구축이어도 이런 특수 타입은 인테리어만 잘하면 신축 부럽지 않게 살 수 있잖아요. 저도 애들 뛰노는 거 생각하면 1층 필로티가 딱인데, 요즘 마포 돌아가는 꼴 보면 또 계산기를 두드리게 되네요.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가 최근에 31.8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신축 국평이 30억을 훌쩍 넘기니까 구축에 인테리어비 억 단위로 태우는 게 나중에 환금성 면에서 괜찮을지 걱정되더라고요. 그나마 장 보러 갔다가 상암사거리에 대장홍대선 공사 안내판 붙은 거 보니까, 교통 호재 덕분에 동네 입지 가치는 튼튼하게 버텨줄 것 같긴 해요. 결국 인테리어로 실거주 만족은 챙기되, 마포 신축 시세 상승분을 따라갈 수 있는 선에서 예산을 조절하는 게 맞겠죠. 아무리 테라스가 좋아도, 라첼스 같은 대장이랑 격차가 너무 벌어지면 나중에 갈아타기 힘들어질까 봐 그게 참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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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곧은치타
    1개월 전

    구축 특수 타입은 매니아가 확실해서 인테리어 적당히 하면 나중에 팔 때도 제값 받아요. 너무 걱정 마셔요.

  • 김안솔
    1개월 전

    라첼스 31.8억은 솔직히 다른 세상 이야기 같고... 저는 실거주 만족도가 우선이라 봅니다.

  • 남건아
    1개월 전

    글쎄요, 인테리어에 1억 넘게 쓰면 나중에 그만큼 더 받고 팔기 힘들걸요? 차라리 그 돈 보태서 신축 가는 게 속 편합니다.

  • tndajgpjm
    1개월 전

    아무리 잘해놔도 구축은 구축이에요 중앙난방에 주차에 단지언덕 글쎄요 이젠 재건축으로 재미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 10년이지 20년보셔야 하는데요 실거주로 들어가는 것이야 괜찮겠지만 환금성은 쉽지 않아보이네요 구축 탑층에 살았던 경험이 있는데 구축 탑층은 다시는 안가려해요 저도 애들 키우고자 인테리어 거하게 샤시까지 다하고 들어갔어요 일단 생각치 못했던 것인데 여름에 너무 덥고 겨울에 너무 춥고 추워서 생기는 결로까지...다시는 탑층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