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엄종수
1개월 전

도화3지구우성 중앙난방 관리비 체감은 수익률 깎아먹는 수준임

도화3지구우성 여기 중앙난방 방식인데 겨울에 관리비 폭탄 맞는 게 일반적인 건가요? 수익률 따지는 투자자 입장에서도 실거주 비용 무시 못 함. 1,222세대 대단지라 관리비 효율은 나올 줄 알았음. 근데 1991년식 구축에 중앙난방 조합은 계산기 두드려봐도 답이 잘 안 나옴. 내가 조절하는 게 아니라 단지에서 일괄로 때리니까 비용 통제가 안 됨. 개별난방 리모델링한 단지들이랑 비교해보면 체감상 20~30%는 더 깨지는 느낌임. 겨울철 고지서 보면 수익률 깎아 먹는 주범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음. 주차도 세대당 1.0대라 밤 늦게 오면 자리 찾느라 기름 버리는 것도 은근 스트레스임. 물론 마포 도화동 입지 하나 보고 버티는 거지만 비용 데이터 보면 한숨 나옴. 차라리 난방비 아껴서 재건축 분담금에 보태는 게 낫겠다는 계산만 자꾸 서게 됨. 다음 매수 때는 무조건 개별난방이나 지역난방 단지만 리스트에 올릴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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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함윤지
    1개월 전

    중앙난방은 진짜 써본 사람만 알죠. 밤에 춥고 낮에 덥고 내 맘대로 안 되는 게 제일 큼.

  • 성하리
    1개월 전

    그래도 도화동 입지에 1,222세대면 관리비 엔분의 일로 나눠서 선방하는 편 아닌가요? 구축 치고는 나쁘지 않음.

  • 이강나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음. 저도 여기 살았었는데 주차 1.0대라고 해도 밤에는 이중주차 꽤 각오해야 됨. 난방비는 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