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권강건
1개월 전
도화3지구우성 안전진단 단계에 들어가는 실거주 판단 기준
요즘 마포 쪽 임장 다니면서 도화3지구우성 눈여겨보고 있는데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정비계획 주민설명회도 하고 정비구역 지정 공람까지 끝났다는 소식에 마음이 조급해졌거든요. 근데 냉정하게 따져보면 이제 막 안전진단 넘어서 3단계 정도 온 거라 갈 길이 진짜 멀긴 해요. 재건축이라는 게 워낙 변수가 많다 보니까 지금 이 가격에 들어가는 게 맞나 싶어 밤잠 설치는 날도 있네요. 주변 친구들은 이미 상급지 갈아타서 수익 내고 있는데 저만 뒤처지는 기분이라 더 불안한가 봐요. 아무래도 1991년식 구축이다 보니 주차난이 만만치 않다는 이야기가 계속 걸리더라고요. 세대당 1대라는데 퇴근 늦게 하면 이중주차 지옥일 게 뻔해서 실거주 만족도가 버텨줄지 걱정입니다. 중앙난방인 것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겨울에 좀 불편하지 않을까 싶어 고민이 깊어지네요. 그래도 마포역까지 걸어서 10분 안쪽인 입지는 정말 포기가 안 되는 매력이라... 결국 몸테크 10년 이상 버틸 체력이 있느냐에서 승부가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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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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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혁빈1개월 전
마포역 도보권인 건 진짜 깡패죠. 근데 중앙난방 구축 몸테크는 생각보다 더 매콤하실 거예요.
김주경1개월 전윗분 말씀 공감요. 저도 거기 주차 때문에 저녁엔 차 끌고 나갈 엄두를 못 냅니다. 입지랑 주차 중에 뭘 더 중시하는지가 관건일 듯요.
답글 1개 펼치기 - 이석정1개월 전
지금 32평 호가가 20억 육박하던데 안전진단 단계치고는 기대감이 이미 다 반영된 느낌이라 저는 좀 지켜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