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산뜻한여우
도화3지구우성 실거주 환경에서 눈여겨볼 점
도화3지구우성 단지를 보면 2008년 무렵 노후 단지들이 재평가받던 때가 떠오릅니다 35년 된 단지라 그런지 마포역에서 올라가는 경사로가 매일 겪기엔 어떨지 궁금하네요 반면 마포초등학교가 단지 안에 붙어 있는 점은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큰 장점으로 보입니다 다만 중앙난방 방식이라 집집마다 온기 차이가 있을 텐데 실제 겨울엔 어떤가요? 세대당 1대 꼴인 주차장도 밤늦게 귀가할 때 자리가 넉넉한 편인지도 확인이 필요해 보여요 외벽 누수 같은 연식에서 오는 노후도 문제는 재건축 추진 소식으로 상쇄되는 분위기네요 마포라는 입지에 대한 장기 신뢰가 있는 분들이라면 이런 생활의 결을 잘 따져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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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이
마포역에서 걸어 올라가면 생각보다 숨이 차긴 하던데요. 그래도 초품아라 젊은 부부들이 많이 고려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