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곧은개구리

도화현대1차 45평 7억대 갱신 계약 이후의 고민?

도화동에서 쭉 살다 보니 단지 변하는 게 매일 눈에 들어오네요. 얼마 전 부동산 사장님께 들었는데, 9월 10일에 45평 갱신 계약이 7억 1,000만원에 찍혔더라고요. 30년 된 중앙난방 단지라 주차나 설비가 좀 아쉽긴 해도, 마포역 역세권 입지라 그런지 전세 수요는 여전히 단단해 보입니다. 신규 전세가는 2.17억이라는 매매 호가 대비 차이가 꽤 날 텐데, 갱신권 쓰고 나면 나중에 자금 계획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이 정도면 그냥 갱신하고 계속 사는 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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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조수미

    45평 7억 초반이면 갱신권 잘 쓰신 거네요. 요즘 신규 전세는 부르는 게 값이라 무조건 붙어있어야죠.

  • 차수강

    중앙난방이라 겨울에 좀 춥긴 해도 입지는 마포에서 도화현대만한 곳이 없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