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현대1차 평형 구성과 실거주 환경에 대한 관찰
마포 쪽으로 출퇴근하면서 도화동 주변을 자주 걷게 되는데, 도화현대1차 이 동네는 볼수록 참 보석 같은 구석이 많더라고요. 언덕길을 오르내리다 보면 숨은 차지만 그만큼 단지 안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참 평화롭고 정겹거든요. 예전부터 이 단지를 눈여겨봤던 게 평형 구성이 정말 다채롭다는 점이었어요. 22평부터 50평대까지 골고루 섞여 있어서 그런지 단지 안을 걷다 보면 세대 구성이 참 다양하겠구나 싶더라고요. 특히 1,021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그런지 갈수록 이 동네만의 묵직한 안정감이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요즘은 45평형 같은 대형 평수가 집 구조 활용하기에 참 좋아 보이는데 실제로 지내시는 분들은 어떠신가요? 방 개수나 거실 크기가 넉넉해서 가족들이랑 오순도순 지내기에 참 따뜻한 공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중앙난방이라 관리비나 난방 효율도 궁금한데 예전보다 많이 개선되었다는 이야기도 들리네요. 앞으로 재건축 예비안전진단 통과 소식도 있고 해서 단지 분위기가 조금씩 더 활기차지지 않을까 기대가 돼요. 지금의 이 고즈넉하고 정겨운 느낌도 좋지만 미래의 가치까지 생각하면 참 설레는 곳임은 분명한 것 같아요. 더 오래 머물고 싶어지는 동네라 저도 계속 애정을 갖고 지켜보려구요.
댓글2개
- 곧은펭귄1개월 전
중앙난방이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겨울에 훈훈하고 괜찮아요. 평형이 다양해서 이웃들도 가족 단위가 많아 정겹습니다.
- 이성배1개월 전
45평형 살고 있는데 거실이 넓게 빠져서 개방감이 참 좋죠. 근데 엘리베이터가 가끔 속을 썩여서 그건 좀 감안하셔야 돼요.
황은별1개월 전윗분 말씀 공감해요. 구조는 정말 탄탄하고 좋은데 주차 공간 부족한 건 실거주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밤늦게 들어오면 이중주차는 각오해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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