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곧은말
1개월 전

도화우성·성산시영 재건축 보니까 리모델링보다 기대 수익이 확실히 높네요

요즘 마포구 돌아가는 기세 보면 정말 입이 안 다물어지더라고요. 이번 주에만 아파트 가격이 0.39%나 올랐다는데, 강북 15개 구 중에서 상위 3위 안에 드는 상승폭이라니 정말 대단하죠? 이사 오고 나서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한 걸 매일 체감하고 있는데, 이런 수치까지 확인하니 제 안목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에 매일 아침 기분 좋게 눈을 뜨게 됩니다. 특히 도화우성이 최고 35층, 1,612가구 규모로 재건축이 확정된 거 보셨나요? 서울 서북권 최대어로 꼽히는 성산시영도 이제 통합심의 준비 단계에 진입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대단지들이 줄줄이 재건축으로 방향을 확실히 잡는 걸 보니, 이제 마포 정비사업의 무게추는 리모델링에서 재건축으로 완전히 넘어온 느낌이 듭니다. 분담금이 조금 오르더라도 이 정도 입지에 신축 대단지가 들어선다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죠. 여기에 대장홍대선 1공구 착공 소식은 사업성에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라고 봐요. 상암DMC부터 홍대입구까지 주요 거점을 잇는 노선이 현실화되고 있으니까요. 교통망이 확충되면 일반분양가 책정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밖에 없고, 이는 결국 조합원들의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는 아주 고마운 호재거든요. 실제로 염리삼성래미안 32평이 20.7억에 거래되고 도화현대1차 22평도 15억을 찍었죠. 이런 시세 흐름이 재건축 단지들의 하방을 든든하게 지지해주고 있습니다. 리모델링은 평면의 한계가 명확하지만, 재건축은 아예 새로 짓는 거라 상품성 자체가 다르잖아요. 결국 입지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건 재건축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네요. 대장홍대선 수혜까지 입을 마포의 재건축 단지들은 리모델링이 가질 수 없는 미래 가치를 누릴 겁니다. 주변에 마포 자랑을 하도 했더니 이제 친구들도 다들 부러워하는 게 눈에 보여서 참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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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아가
    1개월 전

    성산시영은 진짜 서북권 대장주 포스가 남다르긴 하죠. 통합심의 통과하면 난리 날 것 같습니다.

  • 노란산양
    1개월 전

    도화우성 확정된 거 보고 저도 갈아타기 고민 중입니다. 사업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놀랐어요.

  • 보람찬두더지
    1개월 전

    글쎄요, 재건축 좋긴 한데 공사비랑 분담금 생각하면 마냥 장밋빛은 아닐 수도 있어요. 요즘 자재값 오르는 거 보면 나중에 추가분담금 폭탄 맞을까 봐 무섭긴 하더라고요. 입지가 워낙 좋아서 방어는 되겠지만 실거주 입장에서는 따져볼 게 많음.

    고달픈원숭이
    1개월 전

    추가분담금 걱정되긴 하지만 대장홍대선 들어오면 그만큼 가치가 오르니까 충분히 상쇄되지 않을까요?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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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뜻한황새
    1개월 전

    염리삼성래미안 20.7억 찍는 거 보니 마포는 정말 급이 다르군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