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홍대선 착공하니 상암월드컵파크 분위기 진짜 무섭게 바뀌네요
아기곰님이 찍은 마포랑 대장홍대선 착공 뉴스 보니까 진짜 예사롭지 않습니다. 현대건설이 시행사 지분을 26% 넘게 늘렸다는 건 이미 게임 끝난 거 아닌가요? 대기업이 돈 냄새 맡고 주도권 잡으려고 유상증자까지 참여했다는 게 핵심입니다. 우리은행에서 1.9조 원 PF 조달까지 끝냈으니 이제 속도전만 남았거든요. 2031년이면 상암동 대로변에 신설역 들어오는 게 단순 계획이 아니라 확정 실화가 된 거죠. 사실 그동안 상암월드컵파크 쪽이 저평가됐다는 얘기가 많았잖아요. 그런데 최근 마포벽산e-솔렌스힐 32평이 14.4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셨어요? 직전 최고가보다 1.6억이나 뛰어서 거래되는 거 보고 소름 돋았습니다. 지금 현장 가보면 급매물은 이미 싹 들어갔고 호가도 무섭게 올리는 분위기예요. 확실히 예전의 그 정체된 느낌이랑은 공기 자체가 다릅니다. 교통 호재가 실현 단계로 넘어가니까 대기 수요자들이 무섭게 붙는 게 체감되네요. 결국 마포는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입지라는 걸 다시 한번 증명하는 셈입니다. 이제는 '상암이 싸다'는 말도 옛말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아쉽기도 하네요.
댓글3개
- 박미현1개월 전
대장홍대선 들어오면 상암은 진짜 날개 다는 거죠. 현대건설 지분 확대가 신의 한 수임.
- 박윤혁1개월 전
신고가 14.4억 찍은 거 실화인가요? 분위기 심상치 않다더니 진짜였네.
- 성실한닭1개월 전
요즘 마포 임장 가보면 매물 하나 나갈 때마다 호가가 5천씩 튀어요. 현장 계신 분들은 알겠지만 지금이 진짜 불장 입구인 것 같습니다. 저도 저번 주에 고민하다 놓쳤는데 잠이 안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