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뼈저린벌새
금리 6% 전망에도 마포 신고가는 계속될까요
미국보다 금리를 더 올려야 한다는 이야기가 들리니까 마음이 무겁네요 기준금리를 6%대까지 급격하게 올려야 물가를 잡는다는 의견이 나오는데, 여기에 15억 이상 주담대 금지 같은 추가 규제 루머까지 돌고 있어서 실제로 시장에 압박이 꽤 들어오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우려가 무색하게 현장 지표는 또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던데요 성산시영 21평형이 4층인데도 15억 8,000만 원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도 있고, 공덕역 쪽 신공덕삼성래미안1차 24평도 처음으로 19억 원을 넘겼네 규제 걱정보다는 일단 실물 자산을 확보하려는 심리가 아직은 더 강해 보여요. 특히 마포래미안푸르지오 국평이 30억 원에 도달했다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하면서 주변 단지들도 연쇄적으로 가격을 맞추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양상입니다 마자힐이 35억 선을 잡아주면 마프자가 32억, 마래푸가 29억 선까지 서로 키 맞추기가 진행될 거라는 전망이 데이터상으로도 어느 정도 실감이 나네 그러다 보니 금리가 실제로 인상되더라도 마포구 내 대장주들이 가격을 든든히 버텨주니까 전체적인 하락 폭은 제한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입지 좋은 신축들이 가격을 리딩하면서 강보합세가 이어질 것 같은데, 이 동네 오래 지켜보신 분들은 지금 이 흐름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그냥 개인적인 관찰 결과 공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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