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박형규

규제에도 버티는 마포, 국평 30억 굳어지나

대출 죈다는 소리에 조용할 줄 알았는데 마포 현장은 오히려 매물이 귀하네요.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두고 버티는 장세라 사려는 사람만 애가 타는 상황입니다. 염리5구역 추진위 다시 세워지고 비례율 109% 나왔다는 소식이 크긴 한가 봐요. 마포한신코어 49층 계획까지 들리니 규제 걱정보다 개발 기대가 더 앞서는 거죠 마포자이힐스테이트라첼스 33평 호가가 31억 원대까지 올라와 있던데요. 이 정도면 국평 30억이 심리적 저지선으로 굳어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규제가 똘똘한 한 채 선호도만 더 높여주는 꼴이라 마포는 갈수록 귀해지겠네요 지금 이 조건에 들어가는 게 5년 후를 위한 합리적 선택일지 판단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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