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박도하

공덕 24평 20억 시대, 마포 대장주들 신고가 랠리 이유 따져보니

반포가 신고가로 잠실의 3배를 가네 마네 하지만 마포 공덕 24평 20억 시대 열린 거 보면 여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래미안공덕5차 24평이 저층인데도 20.4억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마래푸 국평도 이미 26억 후반대에 손바뀜이 됐다는데 이게 단순히 강남 따라가기일까요? 제가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보수적으로 봐도 공덕역 5개 노선 환승이라는 직주근접의 본질적 가치는 대체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강남권 신축이 워낙 치고 나가니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보인다는 심리가 실거주 수요를 계속 자극하는 걸로 보여요. 물론 대출 규제 변수가 있긴 하겠지만 도심 접근성이라는 확실한 카드가 있는 한 마포 대장주들의 위상은 꽤 굳건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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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최민성

    마래푸 26억 후반이면 이제 마포도 웬만한 강남 구축 뺨 때리는 수준이네여.

  • 이세서

    직주근접 하나는 끝판왕이죠. 근데 20억 넘어가면 슬슬 취득세 부담이 무서워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