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강선라
1개월 전

공덕현대 이주 시작이랑 염리5구역 일정 보니 마포 무섭네요

마포 쪽 정비사업 분위기가 추석 앞두고 꽤나 긴박하게 돌아가는 모양새네요. 공덕현대가 드디어 이주를 시작했다는 소식 들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83세대 소단지라지만 공덕역세권에서 이주 깃발 꽂았다는 건 상징성이 크죠. 여기에 염리5구역까지 9월 둘째 주에 구역 지정을 위한 의회 의견 청취 일정이 잡혔더군요. 10월 내로 서울시 심의 거쳐서 구역 지정 마무리하겠다는 건데 이건 정말 속도전입니다. 사실 재개발이라는 게 구역 지정까지만 가도 큰 산 하나는 넘었다고 봐야 하거든요. 공덕현대 이주 나가는 거 보면서 염리5구역 소유주들도 추진 동력을 제대로 얻은 분위기입니다. 입지만 놓고 보면 염5는 평지에 초품아라 나중에 국평 40억설 나오는 게 아주 근거 없는 소리는 아니죠. 결국 마포 핵심지는 시간과의 싸움이지 가치 자체를 의심할 단계는 지났다고 봅니다. 다만 공사비 이슈가 여전해서 분담금 감당할 체력은 각자 꼼꼼하게 따져보셔야 할 겁니다. 조합원들이 얼마나 단합해서 이 속도를 유지하느냐가 결국 수익률을 결정짓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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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황루석
    1개월 전

    염5는 진짜 입지가 깡패라... 구역 지정만 되면 피 더 붙겠는데요.

  • 노란딱다구리
    1개월 전

    공덕현대 이주 시작했군요. 거긴 세대수가 적어서 금방 나갈 듯합니다.

  • 김주원
    1개월 전

    40억은 좀 과한 거 아닙니까? 아무리 마포라지만 공사비 생각하면 머리 아플 텐데.

  • 여인아
    1개월 전

    제가 마포에서 오래 버텨봤는데 결국 대흥태영 33평이 22억 넘게 찍히는 거 보면 염5 미래가치도 허언은 아니에요.

  • 이승재
    1개월 전

    의회 의견 청취 떴으면 이제 9부 능선 넘었네요. 소유주분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