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자이 33평 25억 찍은 거 보니까 소름 돋네요
방금 실거래가 뜬 거 보고 진짜 손이 다 떨려서 앱부터 켰습니다. 공덕자이 33평이 결국 25억 1,500만원 찍었네요. 그동안 이 동네 저평가라고 말할 때마다 긴가민가하던 지인들한테 지금 당장 이 스크린샷 다 뿌리고 왔습니다. 결국 좋은 입지는 시장이 알아서 가격으로 증명해 주거든요. 2015년 입주할 때부터 여긴 물건이다 싶었는데 그때 제 안목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오늘 다시 확인받은 기분입니다. 지금 호가 올라오는 거 보니까 33평 평균이 25억 중반대까지 잡히던데 이 기세면 전고점 뚫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 싶어요. 사실 1,164세대 대단지에 자이 브랜드면 말 다 했잖아요? 직주근접에 역세권 인프라까지 생각하면 아직도 진입 적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혹시라도 망설이시는 분들 계시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현장 한 번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실제로 단지 안쪽 걷다 보면 왜 이 가격인지 바로 체감 되실 겁니다. 결국 우상향은 과학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는 하루네요.
댓글4개
- 성실한산양1개월 전
결국 갈 곳은 가네요. 공덕자이 입지는 마포에서도 독보적이라 생각함.
- 김규솔1개월 전
25억이라니... 솔직히 너무 가파른 거 아닌가요? 거기 중앙난방이라 관리비나 효율 면에서 호불호 갈릴 텐데 실거주 가성비는 글쎄요.
- 가엾은새우1개월 전
호재 뉴스 뜨자마자 앱 열어보는 1인 추가요ㅋㅋ 저도 저번주에 임장 다녀왔는데 단지 관리가 너무 잘 돼서 욕심나더라고요.
- 정경예1개월 전
진짜 안목 대단하시네요! 저도 그때 잡았어야 했는데 ㅠㅠ 지금이라도 33평 매물 남은 거 있는지 부동산 연락해 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