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자이 학군 접근성이랑 진학 실적 따져보니 꽤 탄탄함
최근 3개월 데이터랑 마포 쪽 흐름을 다시 훑어봤는데 공덕자이는 역시 학군 접근성 면에서 기본기가 탄탄한 단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수십 년 매매하면서 느낀 게, 결국 학부모들 마음은 다 똑같거든요. 단지에서 250미터 정도면 닿는 소의초등학교처럼 학교가 코앞에 있는 게 얼마나 큰 메리트인지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제가 본 공덕자이 학군 환경은 딱 이렇더군요. · 중학교가 도보 400미터도 안 되는 아현중이랑 조금 더 가면 서울여중까지 포진해 있음 · 직선 300미터 거리 환일고가 2020년에 서울대 7명 보낸 실적이 증명하듯 주변 학구열이 꽤 높음 · 1,100세대가 넘는 규모라 단지 내에서 애들 키우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됨 사실 젊을 때 제가 공부를 더 하고 이런 입지를 선점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싶어요. 지금도 늦지 않은 게, 이런 학군 입지는 장기 보유하면 결국 제값은 톡톡히 하거든요. 구체적인 소수점 수치보다는 이런 실거주 방향성을 읽는 게 투자 고수의 눈이죠. 공덕자이 정도면 마포에서 애들 학교 보내며 버티기엔 참 든든한 곳임이 틀림없네요. 이런 곳은 장기보유하면 배신 안 한다는 신념으로 버티면 됩니다.
댓글4개
- 가엾은오소리1개월 전
소의초면 마포에서 알아주는 곳이죠. 공덕자이 살면 애들 통학은 진짜 걱정 없을 듯.
둥근원숭이1개월 전글쎄요, 요즘 학원가가 더 중요하지 않나요? 대흥동 학원가 셔틀 타는 건 편한지 궁금하군요.
답글 1개 펼치기 - 우직한해달1개월 전
중앙난방인 건 좀 걸리는데 학군 하나는 확실히 인정해줘야 됨. 근데 환일고는 남고 아닌가요? 딸 키우는 입장에선 조금 고민되네요.
- 김미오1개월 전
직선거리랑 실질 도보 거리가 좀 다를 수 있어서 한번 직접 걸어보시는 게 나아요. 그래도 1,000세대 넘는 대단지 프리미엄이 있어서 애들 친구 만들기는 참 좋겠어요.
- 박건세1개월 전
공덕자이 33평 사려고 보는데 학군 정보 감사합니다. 어르신 말씀대로 장기보유 가치 충분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