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마찬혁
공덕자이 전세 2건뿐이라니 마포 실거주 사다리 끊기나 보네요
진짜 요즘 마포에서 전세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말이 실감 나네요. 공덕자이처럼 1,164세대나 되는 대단지에 전세가 달랑 2개뿐이라니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싶던데요 단지 규모가 이 정도인데 매물이 씨가 말랐으면 이사 준비하는 가족들은 정말 발만 동동 구르실 듯해요 그런데 발만 구르는 게 전세뿐일까요, 매매가 오르는 기세도 무섭지 않나요? 최근에 라첼스 입주권이 31.8억을 찍고 마포아이파크포레도 2년 새 43%나 올라 24.9억에 거래되는 걸 보니 집값이 전세 가격을 뒤에서 계속 밀어내는 기분이라서요 마포구에서 재개발 TF까지 가동해서 공급을 서두른다는데 당장 숨통이 좀 트일 수 있을까요? 구청에서 직접 나선다니 다행이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시간이 꽤 걸릴 텐데 그사이 전세 구하려다 외곽으로 밀려나는 분들이 많아질 것 같아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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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은
전세 2건은 진짜 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