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곧은개구리

공덕자이 애오개역 초역세권인데 장보기 동선은 괜찮을까요

오늘 뉴스 보니까 마포 쪽 주거 선호도는 여전한 것 같네요. 그러다 보니 공덕자이도 입주한 지 벌써 11년이 넘었는데, 입지 하나는 좋아 보입니다 5호선 애오개역이 단지 바로 앞이라 출퇴근 동선 하나만큼은 정말 깔끔할 것 같거든요. 2호선 아현역도 10분 안쪽으로 걸어갈 만한 거리라 교통 선택권이 넓다는 게 큰 장점으로 느껴집니다. 다만 1,100세대가 넘는 규모치고는 장보기 동선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단지 상가에서 가벼운 장보기는 되겠지만, 대형마트를 가려면 공덕역 쪽까지 이동해야 하는 구조잖아요 짐 들고 오가기에는 조금 애매한 거리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구축으로 넘어가는 시점이라 층간소음 같은 실내 환경도 신경 쓰이는 부분이죠 화장실 물소리 같은 생활 소음이 좀 들린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이건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커서 직접 확인해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이 정도 평지에 역세권 인프라면 생활의 질은 어느 정도 보장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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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그리운판다

    애오개역 30초 컷인 동은 진짜 편하긴 하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