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삼성 공덕역 1분 컷 생활권의 실제 편리함과 체크리스트
오늘 공덕 쪽 임장 오신 분들 꽤 보이네요. 공덕삼성 입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주변 환경 위주로 팩트만 정리해 드릴게요. 우선 공덕역 3번 출구까지 진짜 도보 1분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제 걸음으로도 정말 딱 그 정도 걸립니다. 650세대 정도 되는 규모인데 위치 하나는 정말 독보적이에요. 여의도나 광화문 출퇴근하시는 분들한테는 이만한 동선이 안 나오죠. 근데 단지 밖 생활권은 어떤지 궁금하시죠? 주변에 이마트도 가깝고 상권이 워낙 잘 갖춰져 있어서 장보기는 참 편해요. 슬리퍼 신고 나가서 웬만한 건 다 해결되는 수준입니다. 다만 1999년식이라 105동처럼 일부 동에서는 층간소음 민원이 좀 있다는 소리가 들려요. 이건 개인마다 느끼는 차이가 크니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주차는 세대당 1.1대 남짓인데 평일 늦은 시간에도 자리는 꽤 넉넉한 편이거든요. 지상 주차장 간격이 넓어서 문콕 걱정도 좀 덜한 것 같고요. 실거주자 입장에서 보면 인프라 효율은 서울에서도 손꼽힐 정도 아닐까 싶음. 결국 구축 특유의 소음 이슈 같은 것만 감당 가능하다면 위치가 모든 걸 상쇄하는 곳입니다. 인프라 중시하는 분들에겐 확실히 매력적인 선택지임에 틀림없어요.
댓글2개
- 김혜지1개월 전
공덕역 초역세권이라 입지는 진짜 깡패죠.
- 낭만적인박쥐1개월 전
34평 호가가 22억 정도 하던데 구축치고는 확실히 비싸긴 해요. 그래도 생활권 생각하면 납득이 가기도 하고요.
좋은노루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가격대가 좀 있긴 한데, 여기 살아본 제 친구 말로는 교통 편의성 때문에 못 나간대요. 이마트 가깝고 공항철도까지 이용할 수 있는 게 진짜 큰 장점이라네요. 층간소음은 케바케라 꼭대기 층 위주로 알아보는 것도 방법일 듯해요. 진짜 입지는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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