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김혁세
e편한세상동탄 8년 차 관리 상태와 소송 리스크 확인해 보니
동탄 목동 쪽 대단지들 연식 보다가 e편한세상동탄 데이터가 좀 걸려서 정리해 봤습니다. 2018년 1월 입주니까 이제 입주 8년 8개월 정도 지났네요. 1,500세대 넘는 규모라 커뮤니티나 주차 1.3대 수준인 건 꽤 준수해 보입니다. 근데 손품 좀 팔아보니 시공사랑 누수·결로 하자로 소송 중이라는 내용이 확인되네요. 보통 이 정도 연차면 슬슬 도색도 고민하고 관리에 공을 들일 시점인데 소송 리스크는 변수입니다. 현장 상황은 직접 안 봐서 모르겠지만 배관이나 결로 문제가 해결 안 된 가구가 꽤 있을 수도 있겠네요. 물론 초등학교 증설할 정도로 애들 키우는 수요가 많은 단지라 관리 주체는 명확할 것 같긴 합니다. 33평 호가가 7억 초반에서 9억까지 벌어져 있는 것도 이런 내부 컨디션 차이 때문인가 싶네요. 소송이 길어지면 장기수선충당금 활용이나 공용부 보수 타이밍을 놓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단지 뒤 산책로나 조경은 괜찮다던데 내부 하자가 잡혀야 진짜 연식 대비 '관리 잘 된' 단지가 될 텐데요. 결국 실거주로 볼 때 하자 보수 범위가 개인 선에서 끝날 수준인지가 판단의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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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해달
소송 중인 단지는 매수할 때 내부 결로 꼭 확인해야 합니다. 8년 차면 슬슬 티 나기 시작할 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