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동탄 39평 8.5억 거래와 실거주 고민
예전에 목동 쪽 처음 조성될 때만 해도 참 한적한 동네라고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지난 7월 24일에 e편한세상동탄 39평이 8억 5,500만 원에 거래된 걸 확인했습니다. 10층 매물이라 층수도 무난한데, 7월 초에 30평이 6억 8,000만 원 찍은 거랑 비교하면 대형 평수가 확실히 힘을 받는 모양새죠. 다만 33평 호가가 지금 9억 선까지 올라와 있다는 게 계약서 쓰려는 분들에겐 적잖은 부담이 될 거라 봅니다. 단지 규모도 1,526세대라 관리비나 커뮤니티 운영 면에선 안정적이긴 하겠지만요. 그래도 매수 전에 관리규약이나 해당 동 일조권 같은 디테일한 서류는 꼭 챙겨보시길 권합니다. 상승장 분위기에 휩쓸려 덜컥 잡기보다는 내 자금 스케줄부터 다시 훑어봐야겠음.
댓글6개
- 붉은비버1개월 전
확실히 39평 8.5억이면 중소형 호가에 비해 아직 메리트가 있어 보이긴 하네요.
- 임영혜1개월 전
동탄 목동이 살기는 참 좋은데 말이죠. 실거래 찍히는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좀 당황스럽긴 합니다.
- 예쁜펭귄1개월 전
저도 여기 관심 있어서 등기부등본 떼보고 있는데 채권최고액이랑 소유관계 복잡한 매물들이 가끔 섞여 있더라고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죠.
- 먼산토끼1개월 전
1,500세대 넘는 대단지라 하방 경직성은 있겠지만, 지금 호가는 약간 과열된 느낌도 없지 않음.
- 이솔미1개월 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리스크 체크부터 다시 해봐야겠네요.
- 개구리청년짝눈이1개월 전
옆단지 국평이 7억8천 찍었던데, 6평이나 더 큰 평형이 8억5천이데 과열이라고? 평당단가 2100만*6평하면 1억2천이고... 약 9억은 가야 정상이거늘...매수자는 5천정도 싸게 매매들어온거임...싸고비싸고 명확한 기준없이 얘기들하는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