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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역센트리체 9.6억, 전고점 턱밑

호수공원역센트리체 33평 16층이 이달 초에 9억 6,500만원에 거래됐네요 지난 6월에 찍었던 1년 최고가 9억 7,500만원이랑 비교하면 딱 1,000만원 차이입니다 이 정도면 사실상 전고점 턱밑까지 시세가 다 올라왔다고 봐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1년 동안 66건이나 손바뀜이 일어나면서 바닥을 꽤 단단하게 다진 느낌이거든요 6억대 최저가 찍던 시기 생각하면 상승세가 상당히 가파른 편인데도 거래가 꾸준히 붙네요. 868세대 규모에서 이 정도 거래량이면 허수가 아니라 실거주 수요가 시세를 밀어 올리는 느낌입니다 고점에 바짝 붙은 상태라 여기서 전고점을 뚫고 신고가를 새로 쓸지 아니면 숨 고르기에 들어갈지 궁금해집니다. 입주 7년 넘은 단지라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었을 텐데 다음번에는 앞자리가 바뀌는 거래가 나올까요? 아마 다음 실거래 뜨는 거 보면 이번 상승세의 강도를 알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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