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한리민
호수공원역센트럴시티 33평 12억 실거래와 호가 차이
이달 중순에 호수공원역센트럴시티 33평 13층이 12억 원에 팔렸습니다 지난 1년 거래 중 가장 높은 가격을 찍으면서 상단에 붙은 모습이네요 작년에 6억 8,000만 원까지 내려갔던 기록을 보면 회복세가 정말 가파릅니다.. 일 년 동안 97건이나 손바꿈이 일어난 걸 보니 실수요층이 꽤 두텁게 받쳐준 모양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 매물들 평균 호가는 12억 6,000만 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던데요. 이번에 체결된 12억 원이 호가보다는 조금 낮아서 급한 물건 위주로만 소화된 건지 궁금해집니다 그러다 보니 문득 산척동 처음 왔을 때 호수공원이 주는 그 편안한 첫인상이 아직도 선명하게 떠오르네요 집이 단순히 쉬는 곳을 넘어 에너지가 충전되는 기분인데 5년 뒤 완성될 동네 모습이 기대되네요 실거주로 이 쾌적함을 누릴 분들에겐 수긍 가는 가격이겠지만 투자 수익까지 따진다면 전고점 부근이라는 심리적 저항선이 고민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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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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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개구리
작년 저점 대비하면 거의 두 배라니 체감이 확 오네요
- 유영인
호수권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높죠. 다만 12억이라는 가격대가 주변 단지들하고 비교했을 때 메리트가 있는지는 조금 더 따져볼 일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