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김수인
1개월 전
하우스디더레이크 30평 최고가 거래 보니 갈등되네요
동탄2신도시하우스디더레이크 30평 보고 계신 분들 계실까요? 최근에 30평 21층이 10억 3,500만원에 찍혔더라고요. 작년 최저가가 7억대였던 거 생각하면 정말 많이 오르긴 했죠. 남편은 1년 새 최고가라며 지금 들어가면 상꼭대기 잡는 거라고 질색을 하네요. 조금 더 기다리면 조정이 오지 않겠냐는데 제 마음은 또 그렇지가 않아서요. 단지에 아는 언니가 살고 있어서 가보니까 동간 거리도 시원하고 참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아이 학교 보내고 호수공원 산책하는 생활이 너무 그려져서요. 지금 매매 호가는 평균 11억 2천 정도라 이번 실거래가 오히려 싸게 느껴질 정도인데, 고점이라는 심리적 부담 때문에 선뜻 발이 안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에요. 실거주 환경을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잡고 싶지만 예산 생각하면 남편 말도 무시 못 하겠네요. 아이 교육 환경을 위해 무리해서라도 진입할지, 아님 대출 부담을 줄이고 관망할지는 결국 가계 부채 감당 수준에 따라 결정될 문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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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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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세형1개월 전
저도 그 단지 실거주 중인데 호수공원 접근성은 진짜 최고예요. 아이 키우기엔 이만한 곳이 없긴 합니다.
김다민1개월 전윗분 말씀 공감해요. 저도 30평 호가 보고 깜짝 놀랐는데, 실거래 10억 초반이면 아직은 매력 있는 가격대 아닐까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나세1개월 전
남편분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일 년 만에 3억이 뛴 거라 심리적으로 저항이 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