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김세도
3개월 전

하우스디더레이크 24평 9.5억 안착, 전세 수요 보면 답 나옴

어제 퇴근길에 동탄2신도시하우스디더레이크 임장 다녀왔는데 분위기 장난 아님. 단지 초입부터 대단지 위용이 느껴짐. 1,552세대라 그런지 커뮤니티나 조경 관리가 확실히 깔끔함. 중개소 사장님 말이 지난달 30일 토허제 묶이기 직전에 막차 수요가 엄청나게 몰렸다고 함. 그날 하루에만 동탄 전체 거래의 92%가 터졌다는데 이 단지도 그때 물량 꽤 빠졌음. 지금 24평 매매 호가가 9.51억까지 올라왔는데 전세가 3.97억 선에서 탄탄하게 받쳐주는 중임. 전세 수요가 왜 이렇게 많냐고 물어보니 결국은 일자리 때문이라고 함. 삼성전자랑 지식산업센터 직주근접 수요가 워낙 강력한데 34평 전세가 6억 찍는 거 보니까 하방은 확실히 막혀 있다는 확신이 듦. 매매가 12.25억이 비싸 보일 수 있지만 숫자 뜯어보면 납득 가능한 수준임. 수익률 따지는 투자자 입장에서 봐도 여긴 실거주랑 투자가 동시에 되는 곳이라 매력적임. 결국 일자리 붙은 대단지는 배신 안 함. 거품 타령할 시간에 전세가 추이 보고 진입 타이밍 잡는 게 수익률에는 훨씬 이득임.

7

댓글
7개

  • 박훈주
    3개월 전

    전세가 6억이면 매매가 지지선 확실하네. 삼성 파워 무섭음.

  • 이명정
    3개월 전

    나도 어제 거기 갔었는데 단지 안이 진짜 조용하고 좋더라. 1,552세대면 관리비도 싸게 나올 듯.

  • 이별호
    3개월 전

    24평 9.5억이 이제 동탄의 새로운 기준점이 된 것 같네요. 주변에 삼성전자 다니는 사람들 보면 다들 여기 눈독 들이고 있더라고요. 전세 수요가 끊이질 않으니 가격이 빠질 틈이 안 보임.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결정하는 법임.

  • 이원유
    3개월 전

    토허제 묶인 게 오히려 매물 잠김 효과 내서 가격 더 올릴 수도 있음.

  • 김석린
    3개월 전

    수익률로 보면 지금이 막차일까요? 12억대는 좀 고민되는데.

  • 김원태
    3개월 전

    숫자로 분석하니까 깔끔함. 감정 섞인 하락론보다 이런 데이터가 훨씬 도움 됨.

  • 정용도
    3개월 전

    하우스디더레이크는 진짜 입지가 깡패죠. 남동탄 대장주 역할 톡톡히 할 듯.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