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조그만산토끼
1개월 전
하우스디더레이크 13억 선 보며 느낀 커뮤니티의 힘
최근 동탄2신도시 쪽 임장 다니면서 손품 판 김에 대단지 커뮤니티 가치를 정리해 봤습니다. 동탄2신도시 하우스디더레이크가 1,552세대 대단지에 호재 4등급이라 예전부터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34평 매매가가 현재 11.5억에서 13.0억까지 형성돼 있는데 이게 단순히 입지만의 문제는 아닐 겁니다. 과거에 저도 커뮤니티 시설은 관비만 많이 나오는 사치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근처 베라체(859세대) 34평이 7.5~8.5억 선인 걸 보면 체급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죠. 물론 시장이 진정되면 다시 재평가해봐야 겠지만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지탱하는 건 분명해 보여요. 이런 프리미엄 시설은 불황기에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주는 안전장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아마 맞을꺼에요. 제가 예전에 소규모 단지 들어갔다가 환금성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신축 대단지에서 커뮤니티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인프라가 돼가는 분위기입니다.
2
댓글2개
2개
- 나쁜흰곰1개월 전
저도 예전에 커뮤니티 없는 단지 샀다가 매도할 때 고생 좀 했죠. 하우스디더레이크 정도면 확실히 대우가 다르긴 하더라고요.
- 줄기찬말1개월 전
요즘은 조식 서비스나 수영장 유무가 집값을 결정하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하우스디더레이크 13억 찍는 거 보고 저도 신축 대단지로 갈아타야 하나 신중하게 고민 중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