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빠른딱다구리
3개월 전

하우스디더레이크 커뮤니티 직접 써보니 집값 납득가네요

동탄역 집값 오르는 거 보면 가끔 무섭기도 한데, 제가 사는 동탄2신도시하우스디더레이크 안에서 지내다 보면 생각이 좀 달라져요. 예전에는 그냥 잠만 자는 곳이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삶의 질을 아예 바꿔놓는다는 걸 매일 체감합니다. 동탄역 시범단지들이 16억 찍고 날아갈 때, 호수권은 상대적으로 조용하다 싶어서 솔직히 소외감도 살짝 들었거든요. 실제로 동탄역 시범리슈빌 가격이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를 역전했다는 뉴스도 봤고요. 역세권이 대세인 건 맞지만, 1,552세대나 되는 대단지의 커뮤니티 인프라는 또 다른 무기라고 봅니다. 주말에 멀리 안 나가고 단지 안에서 운동하고 차 마시다 보면, 이게 바로 실거주 프리미엄이구나 싶어서 든든해져요. 결국 호수는 역이 올라야 따라가는 구조라는 말도 많지만,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대단지는 하락장에서도 하방 경직성이 확실히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동탄역 시세가 계속 치고 나가면, 탄탄한 커뮤니티를 갖춘 호수권 대단지들도 결국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는 날이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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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전세우
    3개월 전

    하우스디 진짜 살기 좋죠. 커뮤니티 잘 돼 있으면 삶의 질이 수직상승함.

  • 이준지
    3개월 전

    역세권도 좋지만 애 키우는 집은 대단지 커뮤니티 무시 못해요. 저도 실거주 한 표 던집니다!

  • 김태수
    3개월 전

    요즘 신축은 커뮤니티가 깡패임. 하우스디더레이크 정도 규모면 관리비 가성비도 나올걸요? 역세권 불장 끝나면 결국 이런 실거주 탄탄한 곳으로 매수세 다시 돌아옵니다. 지금은 그냥 편하게 누리세요.

  • 매운말
    3개월 전

    리슈빌 16억 찍는 거 보고 잠 안 왔는데 글 보니까 좀 위안이 되네요. 결국 우상향 믿고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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