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조그만독수리
1개월 전

파크릭스 A55 줍줍, 부모님 모시고 '헤쳐모여' 하기에 괜찮을까요?

동탄 파크릭스 A55블록 무순위 2세대 공고 올라온 거 보셨어요? 단지 엘리베이터 공고문에 붙은 거 보고 저도 자세히 들여다봤거든요. "역이랑 먼 외곽인데 지금 분위기에 넣어도 될까요?" 사실 실거주 입장에서는 고민이 좀 되실 텐데요, 요새 동네 분위기가 좀 묘해서 저도 눈길이 가요. 동탄역 헤리엇 37평이 14억 찍으면서 가격이 확 뛰니까, 아예 부모님이나 분가한 자녀들을 근처로 불러들이려는 분들이 꽤 많아졌더라고요. "단순히 투자로만 보면 위험하지 않을까요?" 맞아요. 투자로만 보면 입지가 아쉬울 수 있지만, 같은 동탄 안에서도 동탄2아이파크1단지 38평이 5.8억까지 조정받는 걸 보니까요. 오히려 이런 기회로 가족끼리 '헤쳐모여' 해서 서로 돕고 사는 게 훨씬 실속 있다는 소리가 관리사무소 근처에서도 들려요. 시세 차익보다는 가족 주거 안정을 노리는 분들께는 정말 알짜배기 기회 같아요. 저도 이번엔 동생한테 공고문 사진 찍어 보내주면서 꼭 한번 넣어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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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연아
    1개월 전

    저도 그 공고 봤는데 저희 동네는 벌써 부모님 모셔온다는 분들이 꽤 계시네요.

  • 서주서
    1개월 전

    역세권은 너무 비싸서 엄두도 안 나는데, 이런 외곽 신축이 가족들 모여 살기에는 가성비가 제일인 것 같습니다.

  • 깊은독수리
    1개월 전

    동탄역 헤리엇 14억 찍는 거 보고 다들 놀라셨나 봐요. 제 주변에도 이번 줍줍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실거주 한 채는 있어야 마음이 편하니까요. 저희 집도 이번에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 포근한오소리
    1개월 전

    2세대밖에 안 돼서 경쟁률 장난 아닐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