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굳은산양
1개월 전

층간소음 없는 기둥식 신축이면 9억대 영끌도 승산 있음

퇴근하고 집에서 조용히 쉬려는데 위층 발소리 들리면 진짜 피망치 맞는 기분이죠. 동탄2신도시하우스디더레이크 같은 대단지도 차음재 30mm 썼다지만 결국 벽식이라 한계가 명확하더라고요. 집 근처에서 대충 저녁 먹고 들어갔는데 층간소음 때문에 다시 밖으로 돌면 그게 무슨 집인가 싶음. 그래서 메타폴리스 2단계 부지에 들어오는 아크메르 동탄 같은 기둥식 구조가 확실한 대안이라고 봅니다. 기둥식은 진동 전달이 덜해서 정숙성 자체가 다르고 나중에 리모델링하기도 편해서 실용적이거든요. 분양가가 15억 이상이라는 예상도 있지만 층간소음 스트레스 비용 생각하면 영끌할 가치는 충분해요. 여기에 동탄인덕원선 메타역(가칭) 직결되는 역세권 조건까지 붙으면 출퇴근 시간도 아끼니까 금상첨화죠. 9억대 신축 중에 이런 기둥식 구조를 가진 잔여세대가 있다면 구축 벽식보다 훨씬 이득입니다. 역세권에 조용하기까지 하면 영끌의 원리금 부담도 다 용서되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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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둥근곰
    1개월 전

    기둥식 살면 진짜 삶의 질이 다르긴 합니다. 층간소음 예민하면 무조건이죠.

  • 진용영
    1개월 전

    아크메르 15억은 너무 비싼 거 아닌가요? 그 돈이면 서울 진입을 노리는 게 차라리 나아 보이는데 동탄에 그 정도 태우긴 좀...

    주호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직주근접 따지면 동탄만한 곳도 없죠. 저도 출퇴근 핵심만 따지는 편인데 기둥식에 역세권이면 시간 아끼는 값으로 충분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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