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박안현
2개월 전

지방 미분양 난리인데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 18억은 버틸까요?

지방은 미분양 물량 쌓인다고 뉴스마다 난리인데, 우리 동탄은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 나 여기 십 년 넘게 산 토박이라 옛날 논밭일 때부터 다 봤거든. 요즘 롯데캐슬 22억 찍고 난리 나니까 외부에서 거품 아니냐고들 하잖아. 근데 삼성전자 일자리 짱짱하고 인프라 깔린 거 직접 체감해 보면 생각 달라질걸? 예전 시범단지 처음 들어설 때만 해도 다들 반신반의했었는데 말야. 특히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 여기는 1,817세대 덩치부터가 압도적임. 요즘 33평 호가가 15.6억에서 20억까지 나오는데 실거주 만족도는 구축 주민들도 인정하는 분위기야. 옆동네 병점 8억대로 풍선효과 보며 사람들 몰린다는데, 나는 그래도 진짜 보석은 시범단지 안에 있다고 보거든. 대단지 프리미엄이 결국 하락장에서도 방어해 줄 보석 같은 존재 아닐까? 롯데캐슬 신고가 찍는 거 보면서 덩치 큰 한화로 갈아타서 엉덩이 무겁게 깔고 앉아있는 게 현명한 건지 고민되네. 다들 지금 이 가격대에 진입하는 거 어떻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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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보드라운낙타
    2개월 전

    지방 미분양은 남의 나라 얘기임ㅋㅋ 삼성 일자리 있는 한 동탄은 계속 갑니다.

  • 먼황새
    2개월 전

    한화 1,817세대는 동탄의 자부심이죠. 저도 시범 살지만 여긴 살수록 진국임.

  • 나쁜갈매기
    2개월 전

    토박이시면 답 나오지 않나요? 옛날 생각하면 지금 가격도 감사할 따름임.

  • 수줍은족제비
    2개월 전

    롯데 22억 보다가 한화 18억 보면 오히려 저렴해 보이는 착시현상이 생겨요. 저도 작년에 병점 고민하다 결국 시범으로 왔거든요. 대단지 커뮤니티 써보면 구축이랑은 차원이 다름. 진짜 보석은 하락장 때 티가 나는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