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용감한곰
1개월 전

잠실 대신 아크메르 동탄 직결 역세권 노리는 게 맞을까요

정부에서 규제 완화해주겠다고 계속 신호를 주니까요. 마음은 자꾸 들뜨는데 잠실 쪽 청약은 정말 벽이 너무 높네요. 가점도 모자라고 자금 계획 세우다 보면 한숨부터 나와서요.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눈을 돌려본 게 예전 메타폴리스 2단계 부지였던 아크메르 동탄이에요. 여기는 동탄인덕원선 116역이랑 지하로 바로 연결되는 '0분' 역세권이라더라구요. 잠실까지 출퇴근 생각하면 이 정도 교통 편의성은 돼야 대안이 되겠다 싶었죠. 직결 통로가 있다는 게 실거주 입장에선 진짜 큰 메리트잖아요. 분양가가 15억은 넘을 거라는 소리에 손이 좀 떨리긴 하는데요. 바로 옆 단지 청약 경쟁률이 500대 1 넘게 터졌던 걸 생각하면요. 이게 비싼 게 아니라 나중에 동탄 대장주로 자리 잡을 가치값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잠실에서 애매한 구축 가느니 차라리 여기 하이엔드가 낫지 않을까 하는 설렘도 생기고요. 중개사분들마다 말이 다 달라서 혼란스럽긴 하지만요. 결국 인프라랑 역 직결이라는 확실한 호재가 있으면 시세는 따라오지 않을까요? 잠실만 바라보다가 기회비용 다 날리는 것보다. 확실한 한 채를 선점하는 게 지금은 더 현명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쓰다 보니 제 희망 사항만 늘어놓은 것 같아 부끄럽네요.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리스크가 있을까요? 선배님들 시각에서 이 결정이 맞는 방향인지 조언 한마디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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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윤라성
    1개월 전

    동탄에서 역 직결은 깡패긴 하죠. 근데 15억이면 솔직히 잠실 구축 하급지랑 겹치는 구간이라 고민 좀 되시겠어요.

    김지하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가격이 관건이긴 한데, 신축 하이엔드 거주 만족도는 구축이 절대 못 따라와요. 저라면 아크메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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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운북극여우
    1개월 전

    15억 주고 동탄을요? 그 돈이면 서울 상급지 급매 잡는 게 자산 방어 측면에서 훨씬 유리할 텐데... 너무 신축 빨에 현혹되시는 거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