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우직한두더지
우포한 18억인데 종부세 3천 내며 버틸 실익 있을지 고민입니다
동탄 2지구 우포한 시세가 18억 선까지 붙으면서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시한도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내년 8월이면 1지구 아파트 매도 시한인데 그냥 보유하자니 종부세만 연 3,000만 원 예상됩니다. 자영업으로 아무리 벌어도 세금으로 다 나가겠어요. 취득세를 다시 내더라도 명의 분산해서 비과세 챙기고 상급지로 다시 세팅하는 게 장기 수익률 면에서 훨씬 유리해 보입니다. 우포한의 고점 돌파 가능성을 믿고 가기엔 연간 수천만 원의 세금 지출이 자산 증식 속도를 완전히 갉아먹는 구조라 판단이 서질 않네요. 확실한 집값 상승 확신이 없다면 지금은 현금 흐름 보존하는 결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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